최종수정 : 2017-02-09 16:24:20

[내일의 날씨] 영하 10도↓ 추위 절정 "일요일 오후 풀려"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내일은 추위가 더 심해져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현재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일은 더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터.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춘천 영하 11도, 강릉 영하 6도, 대전 영하 7도, 대구 영하 6도, 광주 영하 4도, 부산 영하 4도 등으로 예보됐다.

오후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2도, 광주 2도, 부산 4도 등으로 예측됐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도와 전라도,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는 구름 많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11일까지의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가 20~50cm(많은 곳 울릉도.독도 70cm 이상), 전라도가 5~10cm(많은 곳 서해안 15cm 이상), 충남해안, 제주도(산지 제외)가 1~5cm이다.

한편 추위는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풀릴 전망, 다음주에는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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