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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아우크스부르크 공식 SNS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구자철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에서 빠진다.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치를 불펜 투수 중 4위로 평가했다. 전체 투수 중 19위, 투수와 타자를 포함한 전체 선수 중 61위이며 한국 빅리거 중에서는 1위다.

▲김도겸(스포츠토토)이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선에서 41초17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8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러시아 육상 선수들의 출전 불허를 결정했다.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US오픈 올해 우승 상금이 216만 달러(약 24억 5000만원)로 증액됐다.

▲지난해 국가대표팀을 떠난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요넥스)가 새로 생긴 국내 리그 및 해외리그에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호주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페트라토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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