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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메트로신문, '제1회 일·가정 양립 포럼' 개최

[社告] 메트로신문, '제1회 일·가정 양립 포럼' 개최

메트로신문이 오는 22일(수)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제1회 일·가정 양립 포럼'을 개최합니다.

건강한 사회는 가정과 직장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공존해야 가능합니다. 이는 일과 가정이 서로 조화를 이룬 직장의 생산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일과 가정이 공존한다는 것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전제조건입니다.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진출은 사회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합니다. 직장과 가정의 공존, 가족친화경영은 양성평등정책으로도 이어집니다. 정부뿐만 아니라 주요 선진 기업들이 가족친화경영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사회가 균형적인 발전을 하고, 남성과 여성의 차별 없이 온 가족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메트로신문이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일·가정 양립이 기업과 사회발전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와 함께, 우리 주위에서 실제로 가족친화경영을 해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온 사회가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패널토론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저해하는 요인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7년 2월 22일(화) 14:00~16:30

■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주제: 일터와 가정에서 행복한 여성, 그리고 가족

■주최: 메트로신문,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주요 프로그램

*개막식(14:00~14:20)

*기조강연: 임희정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1부: '일·가정' 양립, 기업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2부: 우수 기업 사례 발표

*3부: 패널 토론회

■참가비: 사전 참가신청자 무료, 현장등록 5만원

■참가신청: 일·가정 양립 포럼 사무국

-전화: 02-721-9800

-이메일: foru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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