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공연/전시

소년24 '新 한류 콘텐츠'로 주목…21일 100회 공연 '기대↑'

소년24/CJ E&M, 라이브웍스컴퍼니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가 100회 공연을 맞는다.

소년24가 지난해 9월 22일부터 국내 최초 K-POP 상설 공연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21일 100회 공연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앞서 소년24는 공식 SNS를 통해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와 관련된 팬들의 추억을 공유하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역대 공연 MVP 소년들의 사진과 특별 메시지를 공식 팬카페에 공개하는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100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년24 라이브(BOY24 LIVE)는 상설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개막 이후 단 4개월 만에 인터파크 티켓 콘서트 부문 일간 및 주간,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라이브 콘서트만으로도 팬덤을 확장시키는 이례적인 성과를 이뤄 한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차마다 소년24 멤버들이 전원 출연하는 보이즈 스페셜 데이(BOYS SPECIAL DAY), 릴레이 미니 팬미팅, 팬사인회, 멤버 생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소년24 라이브가 1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관객과 소년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인 만큼 100회 동안 보내주신 국내외 수많은 팬 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소년24 라이브가 한류를 대표하는 하나의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소년24를 향한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24는 전용관 명동 메사 'BOYS24 Hall'에서 '소년24 라이브(BOYS24 LIVE)'를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