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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4)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정체는 스타워즈 '데스스타'?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4)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정체는 스타워즈 '데스스타'?

메트로신문은 전세계 메트로신문의 모체인 메트로 인터내셔널(Metro International, 본부 룩셈부르크)과 함께 새해 한국의 독자들에게 세계 곳곳의 '살아있는 현장'을 사진에 담아 전합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메트로 월드 뉴스(Metro World News) 속 사진들은 메트로 인터내셔널의 핵심 콘텐츠로 4개 대륙 400여 언론인들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서울과 룩셈부르크의 메트로는 한국의 독자들이 이를 통해 전세계인과 함께 호흡하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

토성의 위성인 미마스. /Metro International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행성파괴 인공위성 '데스스타' /Metro International



미국 NASA의 우주선 카시니호가 지난해 10월 22일 찍어 지구로 보낸 '미마스'의 사진에서 폭이 139㎞에 달하는 크레이터가 보인다. 관측 가능한 62개의 토성 위성 중 하나인 미마스는 직경이 396km, 크레이터가 위성 직경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로 인해 마치 영화 스타워즈의 행성파괴용 인공위성인 '데스스타'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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