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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올해 태블릿타워 판매 증가할 것"

앱코 '태블릿타워' 이미지. /앱코



올해부터 태블릿 PC가 국가시험에 활용되며 태블릿PC 충전 보관함 판매량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2017년도 하반기로 예정된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필기)에 태블릿PC를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 대구, 광주, 대전에서 치러지는 시험에는 10인치 태블릿PC와 터치펜, 이어폰, 메모용지가 배포되고 시험 종료 후 전량 회수된다.

PC 주변기기 전문업체 앱코는 무인 태블리PC 입·출입 관리 및 충전 보관함 '태블릿타워'와 '패드뱅크3'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16일 밝혔다. 태블릿타워를 사용하면 태블릿PC를 동시 충전할 수 있고 시험이 끝난 뒤 태블릿PC 초기화와 동기화가 가능하다. 대여·반납 기록이 남기에 입·출현황 파악, 사용 이력관리도 할 수 있다.

손석우 앱코 이사는 "태블릿PC 관리시스템은 충전과 초기화와 동기화, 이력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서 "다수 태블릿PC를 운영하는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어 올해 태블릿타워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막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