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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반기문 턱받이, 볼때마다 떠오르는 서현? "인생 멘토" 재조명

사진/SBS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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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총장이 턱받이 모습으로 연일 논란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서현이 그를 존경한 사실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2011년 소녀시대 서현은 SBS '강심장'에서 반기문 총장과 만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서현은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 출범식에 소녀시대가 참석하게 됐고, 거기에 반 총장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반기문 총장과 만난 상황을 떠올리며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린 기분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고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방송에서도 반기문 전 총장을 존경한다는 생각을 밝힌 바. 이유로는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분'이라고 했다.

한편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은 최근 15일 충북 음성 사회복지시설 '꽃동네' 방문했으나, 할머니를 눕힌 상태로 식사를 돕고 턱받이를 본인이 착용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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