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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진산업·신화철강, 매출 '9,500억'의 경쟁력이 통큰 '직원투자'라고?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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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신화철강이 통큰 직원복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KBS '사장님이 美쳤어요'에서는 놀라운 성과 공유와 직원 복지를 펼친 기업, 아진산업과 신화철강이 소개됐다.

아진산업은 자동차의 외부 자체부터 내부 전자장비 제품까지 총 800여 종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지난해 달성 매출은 무려 9,500억 원이며, 전 세계 12개의 계열사를 두고 무서운 속도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아진산업의 이러한 매출의 경쟁력은 바로 '직원투자'. 대기업 수준의 연봉뿐만 아니라 생필품부터 건강식품까지 '1인당 28종 명절선물' 잔치로 직원들 기를 살리고, 공짜 해외여행 기회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철강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킨 신화철강 역시 정현숙 '여자사장님'이 이끄는 '美친 문화'로 소개됐다.

신화철강은 직원들에게 영화, 도서, 공연 등의 문화생활을 100% 무료로 제공하고, 일한 만큼 '해외 포상 휴가'는 물론, 휘트니스 센터, 직원 가족 모임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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