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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소비자금융]박덕배 대표 '서민도 금융이 필요하다' 출간

서민금융 방향 다룬 '서민도 금융이 필요하다' 출간돼

서민금융의 방향과 금융생활을 담은 신간 '서민도 금융이 필요하다'/도서출판 밥북



경제평론가와 금융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인 '금융의 창' 박덕배 대표가 최근 서민금융의 방향과 금융생활을 담은 신간 '서민도 금융이 필요하다'(도서출판 밥북)를 출간했다.

이 책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나라의 현실 속에서 보편적 복지의 대안으로 보편적 서민금융을 제시하고, 한국사회의 정책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민금융 전반을 다루는 만큼, 그 개념부터 금융환경, 제도, 역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 개인의 신용관리 방법과 금융생활 지침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모든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이용자격과 절차 등을 부록에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최근 제도권 금융기관이 된 대부업에 대한 이야기와 신용회복위원회 심의위원 등 서민금융 관련 분야에서 쌓았 던 경험을 바탕으로 신용관리와 금융생활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서민금융은 제도적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신용회복 등을 통한 자립기반 확보와 금융교육 및 건전한 금융생활 등까지도 포함하는 광범위한 영역"이라며 "이 책은 그런 이유로 금융적 지원으로서 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신용관리나 금융생활까지도 빠짐없이 다루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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