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 11일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 전 대표는 10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포럼 '진정한 시장경제로 가는 길' 기조연설에서 "단호하게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재벌 적폐를 청산해야 경제를 살리고 국민이 잘 사는 나라로 갈 수 있다"면서 "재벌 가운데서도 4대 재벌의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어려운 경제전망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작년 11월 이후 두 달 연속 증가하는 등 일부 희망적인 모습도 있다"며 "수출회복세가 이어지고 내수도 살아난다면 경기흐름이 반전될 수 있는 만큼 내수활성화에 특히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행 100일을 넘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국민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정부가 일부 농수산식품 분야에 대한 피해 최소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제

▲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사드(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놓고 갈등을 빚는 가운데 최근 한국산 화장품이 무더기 수입 불허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7 북미 국제 오토쇼'가 지난 8일(현지시간)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에는 올해 출시를 앞둔 신차 40여종이 모습을 드러내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연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한국지엠이 올해 9년 만에 신형 크루즈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18만275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정수기의 기능과 디자인 등 모방 여부를 놓고 교원그룹과 바디프랜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홈앤쇼핑이 개국 5년만에 '취급액 2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앱을 내려받아 쓴 소비자도 1000만명을 돌파했다.

마켓·부동산

▲우리은행이 차기 행장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광구 은행장도 공모 대상에 속하는 가운데 임기 동안 민영화 달성, 깜짝 실적 등의 성과를 내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1~2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도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한미글로벌의 '방배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평균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양우건설, 온누리종합건설이 1~2인 가구 증가지역에서 소형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유통&라이프

▲사드 배치를 두고 한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한국산 화장품 19개의 수입을 불허했다.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은 1만1272kg에 달한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중국에서 이미 자리잡은 화장품 브랜드는 별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각계각층 400여명의 축하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협회장 이임식& 6대 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겨울 여행주간에 맞춰 관광벤처기업이 겨울체험 상품들을 내놓았다. 프렌트립의 '프립'과 브라운컴퍼니의 '아웃도어크루'에서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소개하며, '책읽는 지하철'은 '겨울에 만나는 문학의 봄'이란 주제의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가수 정준영이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오는 2월 25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