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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오후 날씨] 2016년 마지막 날 '포근'…해넘이·해돋이 전국에서 본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낮 기온이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한낮 기온이 서울 5도, 남부 지방은 10도 안팎까지 올라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춘천 5도, 강릉 8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0도 등으로 큰 추위가 없을 예정이다.

중부지방으로는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남부는 종일 맑을 것으로 관측되나, 저녁부터 수도권 등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늘도 맑아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넘이 시간은 서울과 인천 정서진에서는 오후 5시 24분,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오후 5시 27분에 마지막 해가 저물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첫 해는 독도 오전 7시 26분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이 7시 36분, 해운대가 32분, 강릉 정동진이 39분 정도가 될 것으로 관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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