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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조지 마이클 사망, 전세계 팬 '노래' 들으며 추모 "아이튠즈 1위"

사진/조지마이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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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이 사망한 가운데 전세계 팬들이 그의 노래를 들으며 추모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5분 기준(한국시각) 조지 마이클 1998년 앨범 '레이디스 & 젠틀맨'(Ladies & Gentlemen)이 여러 나라 아이튠즈 메인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1위를 비롯해 브라질 이스라엘 포르투갈 4위, 영국 덴마크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5위, 폴란드 대만 6위, 호주 홍콩 헝가리 아일랜드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7위, 네덜란드 10위, 그리스 스웨덴 11위, 칠레 12위, 핀란드 13위, 체코 15위, 몰타 18위, 이탈리아 필리핀 21위, 룩셈부르크 멕시코 22위, 라트비아 23위, 벨기에 24위, 프랑스 26위, 슬로베니아 27위, 독일 32위, 터키 37위, 러시아 40위, 루마니아 41위, 리투아니아 45위, 바하마 48위, 파라과이 50위 등을 차지했다.

이는 전세계 팬들이 그의 죽음을 음악으로 추모하고, 그의 음악 인생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지 마이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자택에서 향년 53세로 세상을 떠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