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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조지 마이클 사망, 올해 우리 곁 떠난 '팝스타' 누구누구? 재조명

사진/왼쪽 위부터 조지 마이클 페이스북, 데이빗 보위 페이스북, 이글스 페이스북, mbc 화면(프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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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이클 사망 소식과 함께 올해 세상을 떠난 팝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월 초 글램록의 대표주자 데이빗 보위(69세)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별세했다. 그는 1970년대를 대표한 글램록의 선두주자로, 2000년도에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같은 달 이글스 리더 글렌 프레이는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몇 주 동안 병마와 싸우다 류머티즘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폐렴에 의한 합병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4월에는 팝스타 프린스도 우리 곁을 떠났다. 과거 7번의 그래미상 수상과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를 올리고, 마이클 잭슨, 마돈나 등과 함께 세계 팝 음악을 주도했던 그가 약물 중독으로 숨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에는 조지 마이클이 사망했다. 향년 53세. 영국 경찰은 조지 마이클의 사망과 관련, 다른 의심점은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 조지 마이클은 1983년 왬 멤버로 데뷔해 'Last christmas'를 히트시키며 전세계적으로 8천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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