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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조지마이클 사망, 외국 스타들 "재능있는 영혼 잃어..사랑과 위로 전해" 애도

사진/조지마이클 페이스북, 듀란듀란, 엘런드제너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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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사망해 외국 스타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이 집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 측은 그의 사망과 관련해 의심스러운 점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외국 스타들은 조지 마이클 죽음에 애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듀란듀란은 "재능있는 영혼을 잃었다. 모든 사랑과 위로를 조지 마이클 가족에게 전한다"고 전했다.

가수 글로리아 게이너는 "조지 마이클의 사망 소식을 들어 유감이다. 나의 기도와 위안을 팬, 친구, 가족에게 보낸다", 엘런 드제너러스는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매우 슬프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조지 마이클은 자신이 작사·작곡한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물론 그룹 활동 도중 솔로로 발표한 '케어리스 위스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팝가수로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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