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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Joy>날씨

[오늘의 날씨] 크리스마스 기온 껑충↑…미세먼지 '나쁨'주의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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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인 오늘은 날씨가 맑고 포근해 활동하기 수월하겠다.

25일 기상청은 이날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전국적으로 오후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 차가웠던 날씨가 풀릴 전망.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대전 -3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20도 등.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7도, 광주 11도, 대구 9도, 부산 14도, 제주 30도 등으로, 오후부터 기온이 껑충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고, 전남 해안과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지만, 대기정체 등 영향으로 중부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다소 높아질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한편 27일 오후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해 다시 추워지기 시작 할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