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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크리스마스 영화, 단골 주인공 '매컬리 컬킨' 근황은? "생계 위해"

사진/패리스 잭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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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단골 영화 '나 홀로 집에' 주인공 매컬리 컬킨의 근황이 새삼 눈길을 끈다.

18일 故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은 인스타그램에 매컬리 컬킨과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패리스 잭슨이 매컬리 컬킨에게 패디큐어를 발라주며 친근함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패리스 잭슨은 "생계를 위해 패디큐어 하는 중"이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매컬리 컬킨은 지난 1990년부터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 1편과 2편에서 '케빈'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