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날씨

[내일의 날씨] 오늘처럼 '흐리고 비'…밤부터 찬공기 남하 '온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

내일도 오늘처럼 흐리고 비가 오겠다.

21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90%)가 오다 밤에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22일 밤부터 23일(금요일) 오전 사이에 강원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겠고,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밤부터 온도도 낮아질 것으로, 차가운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수준을 밑돌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가 되겠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르면 서울·인천·강릉 오전 최저기온은 8도, 춘천 7도, 전주 9도, 대구 11도, 울산·부산 12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인천·춘천 8도, 강릉·전주 9도, 대구 13도, 울산·부산 15도이다.

한편 23일 금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기내륙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내륙, 제주도는 늦은 오후나 밤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