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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문경오미자밸리 레드초가 제안하는 건강한 칵테일 레시피



내 손으로 만드는 송년 모임 '홈파티'가 대세다.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쿡방과 집방 등 방송 트렌드에 따라 연말 파티나 송년 모입도 집에서 간단하게 즐기는 홈파티가 새로운 송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유명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도 홈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다양한 소스들이 시중에 잘 나와 있어 홈파티를 즐기기에 어렵지 않다. 샐러드와 소고기를 이용한 메인 요리는 간단한 소스와 허브만 곁들이면 훌룡한 홈파티 요리가 된다. 여기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칵테일 한잔 정도면 2016년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술이 부담스럽다면 탄산수나 토닉워터에 시중에 나와 있는 초를 섞어 무알콜 칵테일로도 즐길 수 있다.

오미자레드초 같은 경우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가지 맛을 가지고 있고 진한 향과 새콤한 맛때문에 여성들이 특히 좋아한다. 간단한 칵테일에서 부터 위스키나 소주에 탄산수, 오미자레드초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이 완성된다.

가족과 함께 칵테일이나 건강 음료도 즐길 수 있는 문경오미자밸리 레드초는 21일 17시 NS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