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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신, '강박 장애' 약물 치료 재조명

사진/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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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11년째 강박 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 패션 관련 행사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날 아만다는 약간 부푼 배를 공개하며 엄마가 되는 것에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약혼자 할리우드 배우 토머스 새도스키의 아이다.

한편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1년째 강박 장애를 앓고 있는 사실을 토로한 적 있다.

그는 패션 매거진 얼루어측과의 인터뷰에서 "11년간 강박 쟁이 앓았으며, 현재도 약물 먹으면서 치료 중"이라며 "지난 19세 때 처음으로 이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며, MRI 검사도 받고 이 병에 대해 매우 염려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강박증과 두려움이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도 약물 치료를 한 아만다 사이드프리드. 약물이 태아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지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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