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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26일자 한줄 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춘추관에서 최순실 씨에게 연설문ㆍ발언자료 등이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는 대국민 사과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직접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는 25일 청와대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연구개발(R&D)을 비롯한 산업협력 범위를 종전의 친환경 고효율 선박에서 디자인, 청정기술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산업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위한 고위급 산업협력 공동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디자인 등 기획·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35개의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Power)을 선정하고 25일 서울 삼성호텔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미즈호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일본 3대 메가뱅크가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위해 2조2000억원 규모의 '기업재생펀드' 설립을 추진한다

▲올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한 SK하이닉스가 남은 4분기에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LG전자가 독일 시장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를 대상으로 자사 특허기술 사용중지 요청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LG디스플레이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에 참가해 총 20여종의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분석했다. '국민 밀착형'으로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21일 국내시장서 하루 만에 3만7000여건의 전체 번호이동 수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한 아이폰7을 두고 벌써부터 뒷심 부족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카드사들의 카드 발급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고객 확보 속도에만 신경쓰면 자격 심사가 소홀해져 명의도용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민용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자격 요건이 기존 9억원에서 3억원 미만으로 까다로워졌다. 업계는 3억원 미만인 아파트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그룹이 4개월 넘게 검찰 수사를 받은 것에 대해 국민들 앞에 공식 사과했다. 대대적인 그룹 혁신 방안도 발표했다. 신 회장은 "앞으로 사회 가치에 부응해 기업을 경영하겠다"며 롯데그룹 쇄신 의지를 밝혔다. 5년간 40조 원의 투자와 7만 명의 고용도 약속했다.

▲워킹족이 늘고, 가벼운 발걸음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초경량 신발이 인기다.초경량 신발의 판매 증가세는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중·장년층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1월 극장가에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한다. 강동원 주연의 '가려진 시간'을 비롯해 '램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선생님의 일기' 등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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