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동영상] '슈퍼스타K2016' 김영근, 이문세가 말하는 '사랑 그렇게 보내네'

사진/네이버TV캐스트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영근이 이지은과 같이 부른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열창해 호평을 받는 가운데 이문세의 15번째 정규앨범 '뉴 디렉션'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지리산 소울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영근 만의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사랑 그렇게 보내네'를 열창하면서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가 검색 상위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사랑 그렇게 보내네'는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김영근의 목소리가 만나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문세의 2015년에 발표한 '뉴 디렉션'은 타이틀곡 '봄바람',을 포함해, '그녀가 온다',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으로 구성됐다.

사랑 그렇게 보내네( 정미선/차은주 작사 조영화 작곡)는 사랑하는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이의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노래다. 가슴 속에 간직한 아픔을 오히려 담백하게 풀어내며 애절한 감성을 배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