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트유학, 캐나다·호주·싱가폴 합격 준비반 모집
edm아트유학, 캐나다·호주·싱가폴 합격 준비반 모집 포스터 /edm아트유학 제공
edm아트유학(대표 노동완)이 해외 아트유학의 강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캐나다, 호주, 싱가폴 세 나라에서 학업 또는 취업 등을 계획 중인 학생들을 위해 '캐나다·호주·싱가폴 합격 준비반'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국가들은 미국에 비해 평균 절반 정도의 저렴한 등록금은 물론 아르바이트도 가능해 학비를 쉽게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지 취업률이 높아 아트 분야로의 실전 경력을 해외에서 바로 쌓아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캐나다·호주·싱가폴 합격 준비반'은 포트폴리오부터 아트 프로젝트까지 아트 유학의 주요 과정을 3개월 간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클래스다. 첫 달에 진행되는 기본 아트워크를 시작으로 그래픽디자인, 인테리어디자인, 패션디자인, 일러스트, 순수미술, 사진 등 각 전공 프로젝트 별 작품 촬영과 포트폴리오 제작이 진행된다.
클래스 당 최대 8명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며 edm아트유학만의 아트 리뷰 방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돕는다. 더불어 해외 유명 미술 대학 유학파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직접 포트폴리오 제작 과정에 참여해 작품의 차별성을 더한다.
캐나다·호주·싱가폴 합격 준비반은 예약을 통해 매주 선착순 개강하며 등록을 완료한 수강생에게는 미술용 데님 앞치마 및 하드커버 포트폴리오북 그리고 매월 10만 원씩 총 30만 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등록 및 상세사항 문의는 edm아트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m아트유학 노동완 대표이사는 "해외 명문 아트스쿨 보다 비용 부담이 적은 곳을 찾거나 학업을 하면서 용돈을 함께 벌고 싶은 학생, 졸업 후 현지에서 관련 직종을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을 비롯해 미국 비자를 받기에 조건이 부합하지 않는 경우라면 이 과정을 추천한다"며 "edm아트유학은 각 나라 및 학교별 포트폴리오 특성에 철저히 맞춘 커리큘럼을 적용해 차별화된 입학 전략으로 꾸준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