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터널버스 실현가능 無… 사기도 대륙 급!

모든 게 사기? 중국의 '터널버스'

미래형 대중교통으로 소개된 터널버스가 투자금을 노린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터널버스'는 중국의 교통난을 해결해줄 획기적인 교통수단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제로 시운전도 선보여 세계의 모든 언론과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15일 터널버스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버스의 하부공간으로는 다른 차량의 소통에 영향을 미치고 버스 아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에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터널버스는 배후에 불법 대출업체가 끼어있다는 의혹과 시범운행을 선보였던 지역 친황다오 시에서는 교통사업으로 인정을 안 하고 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이러한 혁신의 분위기에 휩쓸린 터널버스가 불법적 투자금을 모의기 위한 사기극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