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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초경량 디럭스 테크노 XLR 매출 돌풍...연초대비 250% 신장



맥클라렌이 지난 4월 선보인 유모차 '테크노 XLR 그랜드팩 버전'이 출시 2달만에 판매량이 50% 신장했다. 이는 XLR 모델 1월 매출과 비교할 경우 2.5배 이상 매출이 증가한 수치다.

테크노 XLR 그랜드 패키지는 유모차를 구매할 때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 없는 풀옵션 모델이다. 본 품인 유모차를 비롯해 컵홀더, 핸들커버, 시력보호커버, 레인커버, 모기장, 쿨시트, 풋머프, 양면 패딩시트, 헤드쿠션/숄더패드 등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돼 있다.

절충형보다도 가벼운 7.4kg의 무게와 콤팩트하게 접히는 폴딩 시스템, 충격흡수 서스펜션, 41cm의 넓은 시트, 부드러운 핸들링 등 스펙 및 기능이 뛰어나 신생아 때부터 48개월이 될 때까지 하나의 유모차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맥클라렌 마케팅 담당 임기상 팀장은 "최근 몇 년 간 상대적으로 디럭스 유모차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맥클라렌의 경우 XLR 그랜드 패키지가 입소문을 타며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